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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람감정평가법인, 감정평가업계 최초 ESG 진단‘A등급’획득

– 2022년 성과 기반 지배구조 높은 평가

– ESG 영역별 중점추진과제 선별해 ESG 경영 지속 강화

 

□ 가람감정평가법인이 ㈜서스틴베스트가 진행한 ESG(환경·사회·지배구조) 진단에서 감정평가업계 최초로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.

□ 가람법인은 2022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배구조(G)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, 선도적인 ESG 경영 활동을 통해 감정평가업계 ESG 리더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.

  – 특히 지배구조(G)와 관련하여 정보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

    실천했다는것이 좋은 평가의 배경이 됐다.

  – 감정평가업계가 전문서비스업 경제 부분에 속해 있고, 우리 사회 전반의 ESG 경영에 관한 관심이 높은 만큼    

    가람법인의 ESG A등급 획득은 업계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.

□ 가람법인은 앞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감정평가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‘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확대’를 경영전략 목표로 선포하고, ESG 영역별 중점추진과제를 선별해 수행해나간다는 계획이다.

□ 가람법인 주종천 대표이사는 “ESG는 우리 사회에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이며, 감정평가업계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해야 한다”고 강조하면서, “가람법인의 성과가 업계 전반의 ESG 경영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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